2012년 한국사장과의 중국총판 약속이 깨지고
2015년 중국사장과의 함께 손잡고 하자는 약속이 깨졌다
약속과 이익중에서 약속이란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었던것 같다
믿음으로 인해 너무많은 정보를 공유한것을 깊히 후회한다
내가 더 적게 공유하면 이렇게 쉽게 깨지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고
진심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아도 쉽게 깨지지 않을수도 있었는데……
그냥 고객한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진짜 다른 마음없이 감정없이 일은 해야 된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된다